퍼거슨에 따르면 삼성 모바일 기기는 우주에서 임무 수행을 위한확인하고, 내장된 카메라를 활용하며, 소셜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공개한 내용에 대해 보잉사가 공식발표하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보잉측은 미국 콜로라도개최된 30회째 연례 스페이스 심포지엄에서 삼성과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