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로 함께 여행을 떠난 절친 3인방 윤세아, 신다은, 박란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미리 공개됐습니다.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에 흠뻑 빠진 세 여자.[현장음: 신다은]맞추는 건가봐.[현장음: 박란]와우.온갖 음식을 폭풍흡입하며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