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갈등과 관련해 합의점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에 오른 수사권조정안이 상임위와 법사위, 본회의를 거치는 동안 소통을 잘해서 합의점이 나오리라고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달 29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수사권 조정 법안은 상임위 심사 180일,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 90일, 본회의 부의 후 상정까지 60일의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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