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탄력근로제 등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어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를 통해 탄력근로제 등과 관련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통과에 관계부처가 힘을 모으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부진한 노동시장 분야에 대해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토대로, 개혁과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데이터와 네트워크,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에 내년에 1조 7천억 원을 투자하는 등 혁신이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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