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광역 상수도관 파손 등에 따른 단수 조치, 도로통제와 같은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내년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사고감지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 학습과 예측 기술인 '딥러닝'을 기반으로 정상 상태에서 측정한 광역 상수도의 유량과 압력 데이터를 학습해 수도관 파손 등 급격한 수치 변동 등 이상 상태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정우[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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