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박주영·오스마르와 1년 재계약K리그1의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과 미드필더 오스마르가 FC서울과 1년 더 동행합니다.2005년 서울에서 데뷔한 간판스타 박주영은 7년간의 유럽 진출 시기를 제외하고는 줄곧 서울에서만 활약해왔습니다.2014년 서울에서 한국 무대를 처음 밟은 외국인 선수 오스마르는 6시즌 동안 서울 소속으로 18득점 11도움을 기록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