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최인정은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송세라를 연장 접전 끝에 9대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은메달을 나눠 가진 것은 지난 2002년 부산 대회 김희정, 현희 이후 21년 만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92422202591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