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서 있고요.
들고 있는 종이에는 "공대 CC"라고 써 있죠.
바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였습니다.
최근 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CC, 캠퍼스 커플을 하고 싶은데 공대에 여학생이 없다'는 학생들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후보는 "같은 과 CC를 하는 것이 과연 좋은가"라며 "이종 결합이 낫지 않을까"라고 답하면서요.
이공계열 여성 비율이 부족한 건 경력단절 때문이라며, 사회진출 연령을 당기는 등 공약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세나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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