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더 안전한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오늘(22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과 함께 지난 1년간 협업한 '안전 특허'와 '디지털 배터리 여권' 등 5대 과제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배터리 안전기술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선도 중인 한국 기업들이 힘을 모아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안전기술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협력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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