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내일(11일) 오전 열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기자회견이 9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문을 최대한 많이 받겠다는 게 이 대통령의 입장이란 건데요,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들어보시죠.
[이규연 /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 대통령은 되도록 많은 질문을 받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파트로 나눠 진행됩니다. (이 대통령은) 신성장 동력과 고용, 부동산, 증시 대책 등 민생과 경제에 대한 구상을 집중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대통령과 기자 간의 사전 약속된 질의응답, 즉 약속대련은 이번에도 없습니다. 다만 중요 현안에 관한 질문을 각 파트 초반에 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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