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서 9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주 공격수 육서영이 22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미들 브로커 듀오인 이주아와 최정민이 29득점을 합작하며 한국도로공사에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매 경기 뛰어난 공격력으로 팀 승리를 이끈 육서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가운데 31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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