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신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지난해 스마트코티지를 처음 선보인 LG전자는 연수원과 캠핑장 등 기업간거래 고객 중심으로 공급해오다 지난 6월부터 개인 소비자 대상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LG전자는 스마트코티지가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과 비교해 공사 기간을 최대 5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철강협회는 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 규모가 2030년 최대 4조 4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00215180774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