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흐린 가운데 늦더위도 주춤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20도 선으로 선선하지만, 낮에도 지금과 큰 차이 없어 선선하겠습니다.
겉옷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현재 동해 상과 남해 대부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물결도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는데요.
뱃길 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운항 여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동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조금 오겠고요.
동해안과 제주도는 너울성 파도가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춘천이 17.4도, 청주 20.7도, 대구가 29도고요.
낮에도 선선합니다.
서울 22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대구는 23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자주 오겠고, 다음 주 화요일엔 전국에 비 예보 들어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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