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신한은행과 오는 203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신한은행은 프로야구와 20년 동행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계약 금액은 10년간 1,150억, 연 115억 원으로 현재 연 80억에서 44% 인상된 규모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12423112965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