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네 번째 비행을 마쳤습니다.
차세대 중형위성 3호를 비롯해 탑재한 위성 13개를 고도 600km 궤도에서 분리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정확한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성공 여부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배경훈 / 과학기술부총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하였습니다. 금일 오전 1시 13분 고흥 아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한 누리호가 최종 고도 601.3km, 궤도속도 7.56km/S, 경사각 97.75도로 태양동기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으며 탑재된 차세대 중형위성 3호와 12호기의 큐브위성이 모두 성공적으로 분리되어 궤도에 안착하였고 남극세종기지에서 1시 55분 차세대 중형위성의 신호수신도 확인하였습니다. 이런 사실을 국민 여러분께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주항공청, 항공우주연구원과 민간기업 등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오늘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으로 이끌어주신 것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현장에 계신 국회 및 전남, 경남 등 지역 관계자분들과 새벽까지 가슴 졸이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우주 수송능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정부와 민간, 국가연구소가 하나의 팀이 되어 수행한 최초의 민간 공동발사로써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생태계가 정부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분야에서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오늘의 성공을 밑거름 삼아 차세대 발사체 개발, 달 탐사, 심우주 탐사 등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이번 4차 발사 성공을 이뤄낸 연구진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부총리와 비서관께서는 먼저 이석하시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누리호 4차 발사 결과에 대해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브리핑을 하겠습니다.
[윤영빈 / 우주항공청장]
안녕하십니까? 우주항공청 청장 윤영빈입니다. 국내 우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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