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님은 '천화의 도'를 말씀하실 때 '나비'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시는데요. 누에는 예로부터 하늘의 벌레, 천충이라고 불렸습니다. 나비로 완성되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